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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후기술 분야의 중소규모(非 예타 사업) 신규 R&D 사업에 대한 타당성 분석모형 및 예산심의 활용을 위한 웹제안·평가·관리시스템을 개발하여, 2020년 수소 분야 신규 R&D 사업 기획 시 시범 적용하고, 2021년에는 전 부처의 에너지 분야 신규 R&D 사업에 적용 * 2021년도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안) (‘20.3월, 국과심 운영위) 성과 개요 녹색·기후기술 분야의 중소형 R&D 신규사업의 심의를 위한 사업 기획서의 평가모형(동향분석 및 문제도출, 사업추진 당위성, 기술개발 내용, 기술개발 목표, 추진방안)을 개발하고 국가과학 기술심의회 사업설명회에서 R&D 사업에 대한 평가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주요 성과 2022년 각 부처에서 추진예정인 신규사업의 심의 평가를 위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과학기술 자문회의, KISTEP, KETEP 등 관계부처·기관과 신규사업 예산심의·평가를 위한 업무 협조 진행 중소형 R&D 타당성 분석 웹 시스템을 활용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4개 주요부처의 27개 R&D 신규사업 기획서를 제출받고 예산심의 자료 분석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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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국가녹색기술연구소
- 작성일20.05.30
- 조회수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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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국가녹색기술연구소
- 작성일20.01.31
- 조회수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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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국가녹색기술연구소
- 작성일19.06.14
- 조회수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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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 국가전략」을 효율적·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녹색성장 5개년 계획(2019~2023)」을 수립(5월, 국무조정실) 개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9조에 따라 정부는 2009~2050년까지 장기 전략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정책목표, 추진전략, 정책방향 등을 제시 이에 대한 동법 시행령 제4조에 따라 녹색성장 국가전략의 실행을 위한 중기전략으로 「녹색성장 5개년 계획」을 수립 이에 따라, 2009년 「녹색성장 국가전략」과 「제1차 녹색성장 5개년 계획(2009~2013)」, 2014년 「제2차 녹색성장 5개년 계획(2014~2018)」을 마련하였으며, 2019년 「제3차 녹색성장 5개년 계획(2019~2023)」을 수립 주요 성과 제3차 녹색성장 5개년 계획을 통해 경제·환경의 조화와 녹색성장의 ‘포용성’을 강화하기 위한 5대 정책방향 20개 중점과제 제시 - 제2차 계획에 대한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공개토론회, 관계부처 협의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치고, 녹색성장위원회 및 국무회의 심의 후 확정 - 5대 정책방향은 ① 온실가스 감축 의무 실효적 이행, ②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전환, ③ 녹색경제 구조혁신 및 성과 도출, ④ 기후적응 및 에너지 저소비형 녹색사회 실현, ⑤ 국내외 녹색협력 활성화로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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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국가녹색기술연구소
- 작성일19.05.30
- 조회수2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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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술센터는 전 부처의 미세먼지 R&D사업을 하나의 패키지(과학기술-정책(제도)-사회문제해결)로 지원하여 R&D 예산의 효율적 지원과 성과 극대화를 할 수 있는 미세먼지 R&D 투자 모델을 개발하였습니다. 본 연구는 논문·특허 등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4대 지원분야 35개 세부 기술분류 체계를 도출한 후 지원분야별 공통 목표를 설정하여, 각 부처에서 R&D를 수행하고, R&D 성과와 규제(제도)를 연계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력양성 분야 신규 발굴 지원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4대 지원분야는 현상규명 및 예측, 노출 및 건강영향 최소화, 제도 및 소통체계 개선, 배출저감으로, R&D 분야를 일괄 심의하여 지원함으로써 연구개발, 인프라, 산업, 법·제도를 동시에 개선하여 미세먼지를 해결하는 투자모델을 도출하였습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미세먼지 R&D 투자의 컨트롤 타워가 되고, 미세먼지사업단이 중심역할을 수행하며, 모든 부처가 협력하여 ’22년까지 국가미세먼지 배출량 33% 저감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제안하고 있습니다. 녹색기술센터는 패키지형 미세먼지 R&D 투자모델 개발 및 활용을 통해 기술체계-R&D수행-제도개선 등이 연계된 미세먼지 분야 국가 R&D 정책연구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더하여 R&D의 사회적 기여 강화를 통해 국민생활에 밀접한 주요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정부 R&D에 대한 국민적 지지를 확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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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국가녹색기술연구소
- 작성일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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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술센터는 기후변화대응기술과 관련된 국내 산업활동 및 환경을 진단하고, 국내외 기후변화 대응 기술 및 산업정책수요에 대응하고자 '기후기술 산업통계'를 개발하여 발표하였습니다. 본 통계는 기후변화대응 관련 기업의 상세정보(재무·기술 현황과 해외 기술이전 수요·사업화경험)를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한 통계로 기후변화대응 관련 산업육성·진흥 정책수립 및 학계·연구소 등의 연구수행 시 기초자료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기후기술분야 국내 최초 공식 국가승인통계인 기후기술 산업통계는 45개 기후기술 분류체계 정립(대분류: 3개, 중분류: 14개)과 함께 국내 기후기술 보유기업 (6,644개사)의 데이터베이스(매출액, 연구개발 투자규모, 종업원) 구축 및 현황 및 조사·분석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국내 기후기술 산업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은 156조이며, 기업 자체 연구개발 투자규모는 1조 5천억원, 기후산업 종업원 수는 약 17만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기후기술 부문별로는 에너지 수요부문, 재생에너지, 에너지 저장부문 순서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녹색기술센터는 통계청이 선정하는 2018년 통계개선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향후 국가차원의 기후기술 연구개발 및 사업화 육성을 위한 정책 수립 등 전방위적인 활용이 기대되며, UNFCCC TNA 분류 체계 개선 등에 활용하고, 국제표준의 기후기술 분류체계 수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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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국가녹색기술연구소
- 작성일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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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술센터는 2017년부터 녹색·기후기술을 총망라한 백서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2019년도에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반의 기술메커니즘과 재정메커니즘 개요, 주요 국제기금/기구의 운영 현황 정보 등을 수집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 2017/2018 녹색·기후기술백서는 국내 녹색·기후기술의 주요 국내정책, 이슈 및 국가 R&D 계획과 14개 주요 녹색·기후기술에 대한 기술·산업 동향과 전망, 세부기술 정의, 기술수준, 기술개발 방향을 정리 특히 기술메커니즘의 녹색·기후기술 14대 중분류와 재정메커니즘의 33개 기후다자기금 운영 정보(기후기술 프로젝트 현황/Climate Funds Update(CFU) 참조)를 기반으로 개도국 지원을 위한 기술-재정 연계 분석을 수행하였습니다. 기후기술 중분류에 따른 기후기술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국가현황을 보면, 80개국 이상이 관련된 기술은 재생에너지, 농업·축산, 에너지 수요 기술이며, 70개국 이상 관련된 기술은 기후변화예측 및 모니터링, 산림·육상, 물 기술로 분석되었습니다. 그 외 건강(5개국), 비재생에너지(3개국), 에너지저장(2개국)기술과 같이 일부 국가에서만 수행되는 프로젝트들도 파악되었습니다. 녹색·기후기술 백서는 향후 국가 R&D 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 가능하며, 해당 기술의 국내외 정보 및 산업현황, 이슈분석, 국제기후기금 기술 연계성 분석 정보, 재원규모, 기금별 기술 투자 동향, 재원형태 등의 정보 제공을 통해 국내 기후기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녹색·기후기술 백서는 녹색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을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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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국가녹색기술연구소
- 작성일19.02.21
- 조회수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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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술센터는 2018년 12월 10일 유엔기후변화협약 제 24차 당사국총회(폴란드 카토비체) 중 열린 CTCN 설립 5주년 기념행사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하 기후기술협력에 가장 큰 기여를 한 CTCN 네트워크 기관으로 선정되어 공로상 (Recognition of Contribution)을 수상하였습니다. 본 상의 수상은 전 세계 478개 CTCN 네트워크 기관 중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그간 국내외를 넘나드는 기후기술협력 지원 및 성과에 대해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녹색기술센터는 ‘16년 비 EU권 국가 중 최초로 CTCN TA(기술지원)사업 수주를 시작으로, 총 4건의 TA를 수행하며 세계 최다 TA 수행기관으로 도약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해수담수화, 기후적응력 있는 건축,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기후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이전하는 계기를 마련 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의 NDE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내 기후기술 전문 기관들의 CTCN 협력 참여를 독려하고, 국내 기관의 네트워킹 및 TA사업 참여를 지원하였습니다. 그 결과, 한국은 세계 최다 CTCN 회원기관을 보유(58개)하고 있으며, 국내 CTCN 회원기관의 TA 참여(7건)가 확대되는 성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특히, 국내 기관의 TA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하여, 국내 기관만이 입찰에 참여하고 수행할 수 있는 한국형 CTCN 프로보노 TA 사업(3건)을 기획하였고, 이를 통해, 기후변화 문제를 겪고있는 스리랑카, 에티오피아, 및 세르비아에 국내 기관의 기후기술과 경험을 전수하고, 국내 기후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였습니다. 더불어, CTCN의 지역파트너로서 CTCN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개최한 ‘CTCN 아시아-태평양 NDE 지역포럼’을 기획하고 주최하여, 아시아-평양 지역 NDE의 역량배양 및 국내외 관계자들의 네트워킹 활성화에 기여하였습니다. 녹색기술센터는 CTCN이 개최한 지역포럼 최초로 지역 NDE 참석자들이 기후기술 협력 공동 협력의지를 함께 표명한 '서울 기후이니셔티브(Seoul Climate Initiative)' 기획하고 선언하였습니다. ‘서울 기후이니셔티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후변화 문제 대응을 위한 기후기술 연구개발·실증 및 기술협력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였습니다. CTCN 공로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CTCN과의 협력·연계를 강화하여 대표적인 CTCN 네트워크 기관으로서 국내 회원기관의 역량강화에 기여하고, 개도국을 대상으로 한 국내 기후기술 이전과 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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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국가녹색기술연구소
- 작성일19.02.21
- 조회수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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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국가녹색기술연구소
- 작성일19.02.21
- 조회수3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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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국가녹색기술연구소
- 작성일19.02.21
- 조회수3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