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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T 창립 10주년, 비전 선포식 성황리 개최

작성일 : 2023-05-12 조회수 : 1541

국가녹색기술연구소(소장 이상협, 이하 NIGT)는 11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새로운 녹색기술 강국 – 그리노베이트 대한민국(Greenovate Korea)”을 슬로건으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NIGT는 이날 기념식에서 새로운 10년을 위한 비전으로 ‘대한민국 녹색혁신을 주도하고 세계에서 인정받는 액션·씽크탱크로 도약*’할 것을 선포하였다. 

 * 세계적인 전략과 정책의 선도뿐 아니라 글로벌 기후테크 사업화 등 실행력을 갖추는 것 


 기념식에는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 김상협 대통령직속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김복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 등과 주한 대사 및 외교관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진 영상 축사에서 유엔환경계획 코펜하겐기후연구소장, 우즈베키스탄 혁신개발청장, 스웨덴 스톡홀름환경연구원장, 프랑스 유럽환경에너지협회장, 영국 블록체인기후연구원장 등 기후·환경·혁신을 주도하는 국제적인 지도자들의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다. 


 NIGT는 기관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 10년 동안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였다. ▲국내 최초 CTCN 기술지원 사업 수행, ▲국내 최초 P4G 민관협력 사업 수행 및 정상회담 의제화, ▲국내 최초 녹색기후기금 사업준비금융 제안서 승인 등 수월성에 입각한 국제 공동연구와 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였다. 

 그리고 국가 통계작성 지정기관으로 지정되어 ▲국내 최초「기후기술 산업통계」공표, ▲국가 녹색기술 R&D 정보분석 전담기관 선정, ▲유엔환경계획과 공동으로 기술수요평가 적응기술 분류체계 개발, ▲기후기술 촉진법에 따른 '기후변화대응 전담기관' 지정 등 국가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적응에 관한 연구개발, 그리고 녹색기술 정보체계 구축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도 충실히 하고 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축사에서 "한국은 국제사회 일원으로 기술혁신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꿔야한다”며 NIGT가 앞으로도 기후기술 확산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기후기술정책을 이끄는 액션·싱크탱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이어서 김복철 이사장은 “녹색·기후기술에 관한 맞춤형 데이터·정보의 생산으로 한국의 기술을 국제사회에 연결하고 다양한 인프라가 만들어지도록 지원하는 임무와 국가 협력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하였다.


 이상협 소장은 기념사에서 “대한민국 탄소중립의 길은 결국 과학기술과 혁신을 통해 안내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그린테크 기반 대한민국 혁신, 그리노베이트 코리아(Greenovate Korea)’를 사명감으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출연연구소의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무대에서 글로벌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정책개발의 씽크탱크 그리고 기술협력의 액션탱크가 될 것이다”라며 미래 NIGT 임무와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한편 NIGT는“녹색성장”의 선도적 대응, 국가 녹색기술 연구개발 정책 수립, 국내외 기술과 금융을 연계한 국제협력을 전담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3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부설 녹색기술센터(GTC)로 설립되었다. 그리고 지난해 12월 국가녹색기술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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